권미진은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나를 어떻게 하면 더 예뻐 보이게 할지 늘 고민해주시는 부원장님 둘. 재원쌤 바람대로 '말랐는데 탠탠하다' 생각이 드는 몸 도전"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미용실에서 머리 손질을 받고 있는 권미진의 모습이 담겨 있었다. 여전히 날씬하고 아름다운 모습이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미지](http://img.sbs.co.kr/newsnet/etv/upload/2020/06/15/30000648727.jpg)
요요현상 없이 체중을 유지하고 있는 권미진의 모습에 네티즌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특히 건강한 다이어트의 표본으로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샀다.
(SBS funE 김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