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카라 출신 배우 박규리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클럽에 방문했다는 의혹에 휩싸였다.
11일 한 매체는 "박규리가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 동안 이태원 클럽을 방문했다."고 보도했다. 해당 클럽은 코로나 19 확진 판정을 받은 20대 남성이 나온 곳이다.
이에 대해 박규리 소속사 크리에이티브꽃 측은 "사실 확인 중"이라며 "확인되지 않은 내용의 기사는 자제 부탁드린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내비쳤다.
(SBS funE 강경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