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라이드 이미지 1](http://img.sbs.co.kr/newimg/news/20200504/201427525_1280.jpg)
![슬라이드 이미지 2](http://img.sbs.co.kr/newimg/news/20200504/201427522_1280.jpg)
프로야구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 SK행복드림구장 관중석에 SK 와이번스 팬들 모습이 그려진 플래카드가 설치돼 있다.
![슬라이드 이미지 3](http://img.sbs.co.kr/newimg/news/20200504/201427524_1280.jpg)
프로야구 KBO리그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 외야석에 '무 관중' 캐릭터가 그려진 현수막이 설치돼 있다.
![슬라이드 이미지 4](http://img.sbs.co.kr/newimg/news/20200504/201427527_1280.jpg)
프로야구 KBO리그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인천 SK 행복드림구장 내야 관중석에 팬들의 응원 메시지가 적힌 응원 종이가 긴 줄에 묶여 있다.
![슬라이드 이미지 5](http://img.sbs.co.kr/newimg/news/20200504/201427523_1280.jpg)
프로야구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SK 와이번스 선수들이 관중석에 관중 대신 가득 찬 플래카드를 바라보고 있다.
![슬라이드 이미지 6](http://img.sbs.co.kr/newimg/news/20200504/201427529_1280.jpg)
프로야구 개막을 하루 앞둔 4일 오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 SK행복드림구장 관중석에 SK 와이번스 팬들 모습이 그려진 플래카드가 설치돼 있다.
(SBS 뉴미디어부/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