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후 강원 고성군 도원리의 주택 화재가 산불로 번져 도학초교 야산에서 연기와 불길이 치솟고 있다. 현재 고성지역에는 건조주의보와 강풍주의보가 동시에 내려져 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화성 화재' 희생자들 못 나온 이유 있었다…"더 어려워"
"날아오더니…다 깨졌다" 화성 화재에 가게 사장님 '덜덜'
순식간에 차오른 연기…"함께였는데" 생존자 대피 순간
오물 풍선에 인분 말고 이런 것도…"최대 사형감" 뭐길래
돌아오지 못한 부모님…"어떻게 갔는데" 사망자들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