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제4투표소와 제5투표소가 마련된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운중학교 체육관에서 한 유권자가 한번 사용한 비닐장갑을 쓰레기 봉투에 버리고 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일인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한 투표소에 투표 후 버려진 일회용 비닐장갑들이 수북하게 쌓여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결국 김진표가 나섰다…"책 많이 팔려고" "직접 해명하라"
"잘 하시네" 칭찬받고 초대된 단체방…"손 떨려" 짜고 쳤다
남성 지나간 자리 '활활'…"어떻게 저렇게" 분노 부른 상황
2주 뒤에야 "더 죽었을 수도"…"이제 와서 무슨 말" 발칵
"우리가, 어…" 생방송 중 입 벌린 바이든에 지지자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