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제4투표소와 제5투표소가 마련된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운중학교 체육관에서 한 유권자가 한번 사용한 비닐장갑을 쓰레기 봉투에 버리고 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일인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한 투표소에 투표 후 버려진 일회용 비닐장갑들이 수북하게 쌓여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운전자는 40년 경력 버스 기사…"사고 전날도 12시간 운행"
단 '몇 초'로 갈린 생사, 얼어붙은 사람들…당시 CCTV 보니
"아빠 아니라고 해, 아니라고"…새벽 달려와 눈물 쏟다 실신
"비행기가 뚝" 승객이 짐칸에…구멍 뚫리고 곳곳 핏자국
"'뻥!' 하더니 불기둥" 오토바이 37대 활활…대여점 무슨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