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1대 국회의원 선거일인 15일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월영동 제4투표소와 제5투표소가 마련된 창원시 마산합포구 해운중학교 체육관에서 한 유권자가 한번 사용한 비닐장갑을 쓰레기 봉투에 버리고 있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일인 15일 오후 서울 송파구 한 투표소에 투표 후 버려진 일회용 비닐장갑들이 수북하게 쌓여있다.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
풍선 떨어져 박살 나고 활활…"끔찍해" 도심 곳곳 날벼락
"소리나서 갔더니" 강서구 발칵…병원 이송됐지만 끝내 사망
"북한 감내하기 힘든 조치"…경고했던 정부 움직인다
바지 내리고 빨간 글씨로 '화장실'…중국인 남성에 일본 부글부글
"배달이랑 똑같이 받겠다고?"…배민에 분노한 자영업자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