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 근무복을 입고 카메라 앞에 앉은 이종국 님은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해 많은 사람들이 자원봉사에 임했으면 좋겠다"며 소망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내 고장 내 마을 우리가 지킨다!"라며 힘차게 외치며 영상을 마무리했습니다.
자원봉사자 이종국님의 챌린지 영상, 직접 만나보시죠!
▶다른 사람 소망 보기 https://vote2020.sbsnews.co.kr/
▶참여하고, 선물 신청하기 http://naver.me/FSNfDA8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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