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SBS 뉴스 상단 메뉴

[영상][수영][여자 개인혼영 200m] 8년 만에…'수영의 꽃'에서 김서영이 따낸 대단한 금메달!

김서영 선수가 아시안게임에서 한국 수영에 8년 만의 금메달을 안겼습니다.

김서영 선수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여자 개인혼영 200m 경기에서 2분 08초 34의 대회 신기록으로 금메달을 땄습니다.

개인혼영 200m는 한 선수가 접영, 배영, 평영, 자유형 순서로 50m씩 헤엄쳐 시간을 다투는 종목으로 모든 영법을 두루 잘해야 좋은 성적을 낼 수 있어 '수영의 꽃'으로 불립니다.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