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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진스 일본 싱글 '슈퍼내추럴' 100만 장 판매

뉴진스의 일본 데뷔 싱글 '슈퍼내추럴'이 100만 장 넘게 팔려 밀리언셀러를 기록했습니다.

이로써 데뷔 후 지금까지 발표한 다섯 장의 음반 모두 100만 장 이상 판매되는 기록을 세웠는데요.

첫 번째 미니 음반 '뉴 진스'를 비롯해 '슈퍼내추럴'까지 합산 누적 판매량은 약 755만 장에 이릅니다.

앞서 2024년 한국관광 명예홍보대사로 선정된 뉴진스는 어제 위촉식에 참석했습니다.

멤버 민지 씨는 한국의 다양한 매력을 알릴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는데요.

해린 씨는 한옥 체험을 추천하면서, 한옥 특유의 아름다움과 자연을 체험하면, 잊지 못할 경험이 될 거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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