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당으로 배달원들이 음식을 찾으러 왔는데요.
그런데 주인 혼자 아이 돌보랴 요리하랴 분주하자 팔 걷고 돕기 시작합니다.
대기하는 사이 아이의 유모차를 대신 흔들어 준 건데요.
이 사이 음식이 나오면 배달도 갔다가 돌아와서는 다시 아이도 봐줬다가, 배달원들도 바쁘네요.
영상을 본 사람들은 훈훈한 광경이라고 입을 모았는데요.
이래서 아이 하나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말이 나온 모양이네요.
(화면출처 : docnhan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