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한강공원에서 4명이 탈 수 있는 마차형 자전거를 시범운영한 뒤 안전사고가 잇따르자 대책을 내놨습니다. 앞서 4인승 자전거는 차체가 크고 무거워 정차나 회전 시 위험하다는 민원이 제기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