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르세라핌의 일본 출신 멤버 카즈하가 그룹 앤팀의 케이와 열애설이 불거졌지만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어제(3일) 일본의 유명 주간지가 두 사람이 도쿄 긴자에 있는 식당에서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는데요.
2년 전 열애를 시작했지만 한 차례 결별했고, 그러다 지난해 가을부터 다시 비밀리에 만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르세라핌의 소속사는 이 매체에 '친구로서 식사를 한 것'이라며 열애를 부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