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전소미 씨가 미국 CNN 방송에 출연해 한국 문화를 알렸습니다.
전소미 씨는 현지시간 23일 방송된 '스피릿 오브 서울'에 출연했는데요.
먼저 날렵하게 태권도 시범을 보인 전소미 씨는 '태권도는 내게 중요한 의미'라며, '내 인격을 형성하는 데 도움을 줬다'고 말했습니다.
또 녹음실에서는 자유로운 방식으로 곡 작업하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고요, 마지막에는 가족과 함께 한옥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기도 했습니다.
(화면출처 : 더블랙레이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