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객을 주상대로 판매를 하던 델리만쥬 명동역 1호점이
관광객은 물론이고 한국인들 사이에서도 유명한 핫플레이스로 등극했습니다.
평일 낮 시간대에도 줄을 서야지 살 수 있다는데요,
추억의 간식으로 불리던 델리만쥬가 갑자기 화제가 된 이유는 무엇일까요?
갓 나온 맛도리 루나 PD가 그 현장을 직접 취재해 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촬영 정훈
편집 조혜선 / 디자인 김한솔 / 행정 유연석 이수아
조연출 김민지 박정현 / 연출 구민경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