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스타 테일러 스위프트의 얼굴이 합성된 음란 이미지가 온라인에 퍼져 논란이 됐습니다.
AI 기술로 만들어진 이 딥페이크 이미지는 주로 SNS에서 유포돼, 삭제되기 전까지 4천7백만 회가 조회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 이미지가 주로 공유된 소셜미디어 X 측은 '이미지를 적극 삭제하고 이를 게시한 계정에 적절한 조처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팬들은 이 이미지를 한동안 방치한 X에 분노하며 항의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