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이강인, 김민재 등 역대급 멤버를 이끌고 무려 64년 만에 아시안컵 우승 도전에 나서는 클린스만호.
결승에서 일본을 만날 수도 있다는데... 이번에는 진짜 우승할 수 있을까요?
임형철 해설위원과 이야기 나눠봤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촬영 정훈 / 편집 서이경 / 브랜드 디자인 김태화 김하경 / 행정 유연석 이수아 / 담당 인턴 신경수 / 연출 홍진녕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