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 충북에서 처음으로 충주의 한 가정집에서 빈대가 발견된 이후 일주일 만에 3건의 사례가 추가됐습니다. 추가된 곳은 청주 2건과 진천 1건으로 진천은 가정집이 아닌 숙박시설에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