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70대 남성 때문에 서울 중랑구 일대가 발칵 뒤집혔다고 합니다. 이 남성은 중랑구 신내동 중학교와 아파트 앞 등에서 여학생들에게 자신의 이름과 전화번호 등이 적힌 명함을 건넨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