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에서 지난달 29일부터 내일(3일)까지 이어지는 노동절 황금연휴를 맞아 관광지 곳곳에선 발 디딜 틈 없을 정도로 인파가 몰렸습니다. 이번 연휴는 코로나 방역 정책이 완화된 뒤 맞이하는 첫 연휴였는데요. 3년간 억눌려있던 여행 욕구가 폭발하면서 기상천외한 상황들이 펼쳐졌습니다. 어떤 일들이 있었는지 영상으로 함께 보시죠.
( 구성 : 박규리 / 편집 : 이혜림 / 디자인 : 박수민 / 제작 : 디지털뉴스기획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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