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단의 수도 하르툼은 열흘이 넘게 이어지고 있는 군벌 간 무력 충돌로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상황이 심각해지자 각국은 탈출 작전을 세워 자국민과 외국인을 구출하기 시작했는데요. 내전이 격화한 수단의 현지 상황과 각국의 탈출기를 영상으로 담았습니다.
(영상취재 : 황인석 / 구성 : 박규리 / 편집 : 이기은 / 디자인 : 박수민 / 제작 : D콘텐츠기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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