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자마자 'JMS 신도'가 된 사람들이 있습니다. JMS 부모를 둔 'JMS 2세'인데요.
JMS를 탈퇴한 2세들은 스스로 사이비가 되는 것을 선택할 수 없었지만, JMS를 탈출하는 과정은 어려움 그 자체였다고 말합니다.
익명의 'JMS 2세'를 만나, 그들의 삶에 대해 직접 들어보았습니다.
기획 하현종 / 프로듀서 권재경 / 촬영 김지연 / 편집 이진경 / 담당 인턴 금지혁 / 연출 임재희
(SBS 스브스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