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상암동 하늘공원에 오는 2027년 말 세계에서 두 번째로 큰 대관람차인 '서울링'이 들어섭니다. 서울링은 기존 대관람차와 달리 바큇살이 없는 고리 형태로, 크기가 180m에 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