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슈퍼주니어의 예성, 에스파의 윈터가 듀엣으로 나섰습니다.
이 노랜 어제(27일) 공개된 예성 씨의 새 앨범 타이틀곡 '플로럴 센스'인데요.
금방이라도 무너질 듯한 삶에서도 꽃이 피어나는 것에 빗대어 사랑의 감정을 표현했습니다.
두 사람의 첫 번째 듀엣으로, 공개 전부터 팬들에게 주목을 받았습니다.
이번 예성 씨의 새 앨범은 지난달 발매한 첫 번째 정규앨범 '센서리 플로우스'의 스페셜 버전인데요.
예성 씨가 어머니에게 하고 싶은 말을 담아낸 노래 '그대에게' 등 신곡 세 곡이 추가로 담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