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4일 베이징 캐피털 실내 빙상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 올림픽 피겨 단체전 남자쇼트.
중국 진보양 선수가 '와호장룡' 음악에 맞추어, 자국의 색깔을 충분히 드러냈던 연기 보시겠습니다.
진보양 선수가 총점 82.87점을 받으며 중국이 팀 1위로 올라섰습니다.
진보양은 4회전 토룹 점프에서 넘어지는 실수를 범해 감점이 됐지만 이후 경기를 깔끔하게 마무리했습니다.
(SBS 디지털뉴스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