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북도 안동시에 있는 한옥 사진관. 이곳은 사실 오랫동안 방치됐던 폐 한옥이었습니다. 폐 한옥을 예쁜 사진관으로 바꾼 김지수 씨와 김도희 씨는 대학을 졸업하고 진로를 고민하던 평범한 20대 취준생이었습니다. 그들은 왜 아무 연고도 없는 안동까지 와서 사진관을 차리게 된 걸까요? 스브스뉴스 영상에서 확인하세요.
기획 하현종/ 촬영 정훈/ 편집 안송아/ 내레이션 이정진/ 담당 인턴 김나연/ 연출 권재경/ 제작지원 일자리위원회, 행정안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