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샤이니가 일본에서 발표한 새 미니앨범으로 오리콘 차트 1위에 올라 굳건한 인기를 자랑했습니다.
그제(28일) 음반으로 출시된 새 미니앨범 '슈퍼스타'는 발매 당일 오리콘 데일리 앨범 차트 정상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이 앨범은 샤이니가 일본에서 정식으로 데뷔한 지 약 10년 만에 처음으로 미니앨범 형태로 선보인 음반인데요, 타이틀곡 '슈퍼스타'를 비롯해 일본 오리지널 곡과 한국 정규 7집 타이틀곡 '돈트 콜 미' 등의 일본어 버전이 실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