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가고 있습니다. 찬바람이 어깨를 움츠리게 만듭니다. 이럴 때면 마음이 스산해지기 쉽습니다. 김지연 씨의 '찬바람이 불면'이라는 노래 가사에 낙엽과 바람이 등장하는데 꼭 지금의 계절을 노래하는 듯 합니다. 주말과 휴일, 클럽 같은 답답한 곳보다는 탁 트인 야외를 찾는 것이 어떨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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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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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