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시행으로 서울·경기·인천 소재 국립공원, 국립생물자원관, 공영동물원 등 일부 시설을 오는 30일까지 임시로 운영을 중단합니다.
이번 조치로 북한산 국립공원 생태탐방원과 탐방안내소 이용이 제한됩니다.
인천시 소재 국립생물자원관도 체험학습실을 비롯해 실내시설 전체가 오늘(19일)부터 휴관에 들어갑니다.
공영동물원은 서울대공원, 서울어린이대공원, 인천대공원 등 3곳이 운영을 중단합니다.
(사진=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