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노홍철 씨가 18살 연하인 여성과 결혼설이 불거졌는데요, 노홍철 씨 측은 전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최근 온라인에는 79년생 방송인 A 씨가 지난 한 달 동안 예비신부와 함께 서울의 예식장 여러 곳을 방문해 상담을 받았다는 소문이 돌았습니다.
예비신부로 언급된 여성은 다음 달 졸업을 앞둔 97년생으로 알려졌는데요, 이후 누리꾼들 사이에선 A 씨가 노홍철 씨라는 추측이 이어졌습니다.
그러자 노홍철 씨 측은 노홍철 씨와 전혀 관련이 없는 내용이라고 부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