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진 판정을 받지 않은 숨은 감염자 즉 무증상 감염자가 공식 확진자 수보다 4배가 더 많다는 충격적인 보도가 나왔습니다. 확진자 수가 대략 1만 2천여 명 쯤인데 4배 더 많으면 4만 명 이상이 무증상 감염자였다라는 겁니다. DJ 차니 조동찬 SBS의학전문기자의 단독 보도로 알려진 내용입니다. 이런 내용이 어떻게 확인된 것인지, 무증상 감염자가 많다라는 것이 어떤 의미인지 등 취재 뒷얘기와 의미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드립니다.
(글·구성 박주영 영상취재 조춘동, 조창현, 최준식 편집 김인선 디자인 장지혜 담당 조성원 조제행)
(글·구성 박주영 영상취재 조춘동, 조창현, 최준식 편집 김인선 디자인 장지혜 담당 조성원 조제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