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효-정연, '단발병 유발 미모'
다현-사나, '반사판이 필요 없는 빛나는 금발'
채영-지효, '수수한 내추럴 매력'
채영-지효-사나, '피곤한 트둥이들'
다현도 '심쿵' 사나의 다정한 백허그
모모-나연, '낙엽만 굴러가도 꺄르르~'
나연, '복숭아표 행복 바이러스'
쯔위-다현, '하트 요정'
쯔위, '설레는 눈맞춤'
(SBS funE 백승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