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수지 흑자가 81개월 연속 이어졌지만, 규모는 7개월 만에 가장 작은 수준으로 축소됐습니다.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8년 11월 국제수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경상수지 흑자 규모는 50억 6천만 달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