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3일) 프랑스 파리 모터쇼에서 글로벌 완구 업체 '레고'가 30억 원이 넘는 유명 수퍼카 부가티 '시론'의 복제품을 선보였습니다.
1,500kg의 레고 플라스틱이 쓰였으며, 약 30명의 사람이 13,000시간 동안 투입돼 최고 시속 30km로 복제품을 운전하는 데 성공시켰는데요.
얼마나 똑같은지 비디오머그가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
1,500kg의 레고 플라스틱이 쓰였으며, 약 30명의 사람이 13,000시간 동안 투입돼 최고 시속 30km로 복제품을 운전하는 데 성공시켰는데요.
얼마나 똑같은지 비디오머그가 영상으로 준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