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치비농 파칸사리 스타디움입니다. 대한민국 선수들이 지금 시상대 가장 높은곳에 올라서 남자 축구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있습니다. 금메달을 목에 걸고 입을 맞추는 그런 장면을 저희가 전해드리고 있는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