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한문철 변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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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문철 / 변호사
"전조등 가시거리 '30-40m'…앞차 발견하고 멈추긴 늦어"
"사고 수습보다 안전조치 우선…무조건 갓길로 대피해야"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