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성년자 프리랜서 모델이 지난 17일 페이스북을 통해 피팅모델 일을 하면서 성적인 사진 촬영을 강요당했다고 폭로했습니다. 이 피해자는 "양예원, 이소윤 씨와 비슷한 성추행 피해를 겪었으며, 자신도 용기를 얻어 이야기하게 됐다”라고 밝혔습니다.
그런데 몇 년전에도 이번 일과 흡사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같은 사건이 반복되고 있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비디오머그에서 취재했습니다.
그런데 몇 년전에도 이번 일과 흡사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같은 사건이 반복되고 있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을 비디오머그에서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