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해가 마무리되가고 있습니다. 이런 때면 어려운 분들은 더 가슴이 시리고 허전하고 외로우실 듯 합니다. 그런데 사랑의 온도탑의 온도가 예전같지 않다고 합니다.예년의 절반 수준이라는 얘기까지 들립니다. 걱정이 아닐 수 없습니다. 하지만 희망은 여전히 우리 곁에 있습니다. 구세군 자선냄비에 1억5천만 원을 넣어둔 따뜻한 마음도 있습니다. 우리의 사랑이 필요한 분들에게 마음을 나눌 수 있는 세밑이 됐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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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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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