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매일 아침 깨끗한 거리를 걸을 수 있는 건 모두 잠든 시간에 묵묵히 땀을 흘린 환경미화원들 덕분입니다. 이렇게 열악한 환경에서 애쓰는 고마운 분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일할 권리만큼은 다른 것보다도 먼저 지켜줘야 하지 않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