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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원 깊이 얕아 피해 더 커져…비 가능성에 복구 우려도

■ 방송 : SBS <오뉴스> 월~금 (17:00~18:05)
■ 진행 : 한수진 앵커
■ 대담 : 정구희 SBS 기상전문기자, 원일희 SBS 논설위원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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