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석 연휴에는 남성들도 앞치마를 입고 부엌으로 갑시다라는 주제로 여성가족부가 영상을 만들었습니다. 김국환 씨가 부른 '우리도 접시를 깨뜨리자'라는 노래가 절로 떠올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