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예는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소녀와 사진 찍기 힘들다"는 글과 함께 두 딸과의 일상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올렸습니다.
또다른 사진에는 큰딸이 카메라를 보고 있으면 작은딸이 움직이고, 작은딸이 제대로 찍히면 큰딸은 흔들린 모습으로 찍혀있어 웃음을 자아냅니다.
선예는 지난 2013년 1월 캐나다 교포이자 선교사인 제임스 박과 2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했으며 슬하에 박은유, 박하진 두 딸을 두었습니다.
(구성 = 최새봄 작가, 사진 출처 = 선예 인스타그램)
(SBS 스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