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람을 듣고 있노라면 행복해졌고, 어떤 날을 듣다 보면 들판에 나가 맑은 물 밑으로 왔다갔다 하는 물고기를 보게 될 것 같고, 겨울비를 듣다 보면 이별은 겨울에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했던 가객 조동진 씨가 오늘(28일) 세상을 떠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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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 출처 :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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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