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물건 환불하러 갈 때 같이 가고 싶은 연예인 1위로 뽑힌 겁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디시인사이드'와 취향 검색 기업 '마이셀럽스'가 운영하는 '익사이팅디시'가 지난 2일부터 8일까지 일주일 동안 진행한 투표에서 제시는 2,593표 가운데 304표(11.7%)를 획득하며 1위의 자리를 차지했습니다.
제시는 평소에는 따뜻하지만 무대에서의 압도적인 카리스마로 좌중을 압도하면서 '센 언니'의 캐릭터를 얻었습니다.
이어 배우 김부선 씨, 가수 서인영씨, 배우 이유리 씨 등이 뒤를 이었습니다.
(Editor K, 사진 = 익사이팅디시 화면 캡처)
(SBS 스브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