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5:00, 16:00~17: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김태현 변호사, 정철진 경제평론가, 임광기 선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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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림머리’ 내리고 구치소 가는 길
정철진 평론가
“지켜보는 국민들 마음도 씁쓸해지는 하루”
김태현 변호사
“전직 대통령의 구속 모습 지켜보는 맘 편치않아”
● ‘미결수용자’ 박근혜, 수감 생활은?
● 22년 만에 다시 보게 된 전직 대통령의 구속
김태현 변호사
“법 앞에 모든 사람이 평등한 건 만고불변의 법칙”
임광기 기자
“전직 대통령 예우 받는 건 MB 뿐‥이젠 끊어내야”
정철진 평론가
“대통령제의 시스템적인 문제에 대한 고민 필요”
● 사안의 중대성 인식 못한 박근혜?
임광기 기자
“횟수 거듭할수록 사과 강도는 약해지고 여론은 악화”
김태현 변호사
“쓴소리 피한 박근혜, 최악의 상황 자초한 것”
● ‘망연자실’ 박근혜 지지자들
김태현 변호사
“지지자들도 박근혜 상황 오판에 한 몫”
● 4년 만에 눈물로 재회한 박근혜-박지만 남매
임광기 기자
“누님 찾아온 동생‥역시 피가 더 진한 듯”
정철진 평론가
“최순실 때문에 이별했다가 재회했다‥역설적인 상황”
김태현 변호사
“박근혜-박지만 남매 둘 다 크게 후회하고 있을 듯”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