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고성군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에 심은 해바라기 25만 송이가 활짝 폈다.
군은 지난 6월 토양을 개량하고 농업기술센터를 찾는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려고 고성읍 우산리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 4천816㎡에 해바라기를 심었다.
군은 이번 주말이면 25만 송이의 해바라기가 만개할 것으로 예상했다.
해바라기 꽃이 지면 희망자에게 해바라기 씨앗을 나눠주기로 했다.
(사진=연합뉴스/경남고성군 제공)
군은 지난 6월 토양을 개량하고 농업기술센터를 찾는 방문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하려고 고성읍 우산리 농업기술센터 시험포장 4천816㎡에 해바라기를 심었다.
군은 이번 주말이면 25만 송이의 해바라기가 만개할 것으로 예상했다.
해바라기 꽃이 지면 희망자에게 해바라기 씨앗을 나눠주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