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전 개인정보유출사태 당시 금융사가 받은 제재는 경고, 감봉, 그리고 과태료 6백만원이었습니다.
선진국에서 피해액의 수백배를 물어내고 회사가 휘청거리는 것과는 큰 차입니다.
그 차이가 고객정보 관리하는 자세의 차이를 만듭니다 3년 전에 개인정보유출사태 당시 금융사가 받은 제재는 경고, 감봉, 그리고 과태료 600만 원이었습니다.
선진국에서 피해액의 수백 배를 물어내고 회사가 휘청거리는 것과는 큰 차이입니다.
그 차이가 고객정보 관리하는 자세의 차이를 만듭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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