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에서 동부가 19점 차를 뒤집으며 전자랜드에 대역전승을 거뒀습니다. 동부는 1쿼터 한때 19점 차까지 끌려갔습니다. 후 신인 두경민과 용병 렌들맨의 활약을 앞세워서 90대 72로 승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