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승 상금 3억 원이 걸린 한화금융 여자골프 1라운드에서 LPGA 초청 선수 유소연 선수가 2언더파 공동 6위로 출발했습니다.
최나연과 지은희 선수는 1오버파로 공동 22위, 박세리는 2오버파 공동 36위를 기록했습니다.
무명의 김소영이 5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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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아시아골프 하이원리조트오픈 1라운드에서는 재미교포 제이슨 강이 6언더파로 단독 선두에 나섰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