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산적인 국회, 상대를 존중하는 국회, 상생하는 국회. 지난 2000년 16대부터 개원국회의 신임의장들이 내건 약속들입니다. 잘 지켜졌을까요? 강창희 신임 국회의장은 오늘 일하는 국회를 약속했습니다.